**한한령(限韓令)**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(THAAD)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, 한국 콘텐츠(드라마, 영화, K팝 공연 등)의 중국 내 유통과 한국 연예인 활동을 제한하는 비공식 정책입니다.
2026년 1월 5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은 한한령 존재를 공식 인정하지 않으며, “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,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”는 비유로 **단계적·점진적 완화 가능성**을 암시했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 기자간담회에서 “표현이 달라진 점이 있었다”며 “실무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”이라고 밝혔습니다.
### 주요 배경과 최근 동향 - **기원**: 2017년부터 한국 드라마·영화 수입 금지, 한국 연예인 CF 하차, K팝 공연 제한 등으로 시작. 한국 무역 흑자 축소 목적이었으나 한국 반중 감정만 키웠습니다. - **과거 변화**: 2021년 한중 회담에서 해제 협상 성공, 베이징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일부 완화됐으나 완전 해제는 아니었습니다. - **현재 상황**: 중국은 여전히 “한한령은 없다”고 부인하나, 정상회담에서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공감대 형성. 바둑·축구 분야부터 실무 협의 추진 중입니다.
| 측면 | 중국 입장 | 한국 입장 | |------|----------|----------| | **존재 여부** | 공식 부인 (“그게 있느냐 없느냐 따질 필요 없다”) | 제한 조치 인정, 해제 촉구 | | **해제 전망** | 단계적 접근 (“시간이 흐르면 자연히”) | 점진적 협의로 원만 해결 기대 | | **구체 분야** | 드라마·영화 등 실무 논의 | K팝 공연 등 문화 교류 확대 |
중국 내부 사정(사회주의 체제 속 제약)으로 즉시 해제 어려우나, 정상회담이 완화 국면 재확인 기회가 됐습니다. 추가 실무 협의 결과에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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